22년 새해 1일 강원도 동부전선 군사분계선(MDL) 철책을 통해
우리 국민으로 추정되는 1명이 월북을 한것으로 확인되었다.
군 당국은 월북한 이후 3시간 가량이나 해당 사실에 대해서 인지하지 못했다고한다.
이 런 내용을 합동참모본부가 2일 밝혔다.
월북한 시간은 1일 오후 6시 40분 으로 추정
월북 환인된 시간은 1일 오후 10시 40분 이라 한다.
당시에는 CCTV에 찍혔지만 사람으로 파악하지 못했다고 하며,
아직 생사도 파악하지 못했다고 한다..
나는 월북한 사람이 민간이란 생각은 하지않는다..
군대를 다녀온 특히 GOP를 근무해본 사람이라면
더욱 상식적으로 불가능 하단것을 알것이다.
3중 철책을 넘어가는 것도 불가하며,
지뢰밭을 뚫고 나갈수 있다는것 또한
우리측 민간인, 우리측 군인일 수가 없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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