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오미크론 첫 사망자 발생 (광주 요양병원 90대 2명)

코로나 19에 이어 오미크론의 확산세도 가파르다.

뉴스에 따르면 집단 감염이 발생한 

광주광역시의 한 요양병원 이라고 한다.

 

이곳에 입원했던 90대 여성 (오미크로 중증환자) 2명이

오미크론에 감염된디 지난달 말일 (21년 12월 말)

사망하여, 국내 첫 오미크론 사망자가 되었다.
고인에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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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월 3일 단하루,

코로나 감염자는 3,000명

오미크론 감염자는 111명 이다.

 

실제 감염되는 추세는 오미크론이 코로나 19보다 빠르다.

오미크론은 코로나19에 변이라고 한다.

 

오미크론에 증상은 가볍다로 알려지 있다..

마른 기침정도 일뿐, 코로나와 같은

인후통, 고열, 숨참, 미각을 잃는등

치명적이거나, 참기힘든 고통이 없다한다...

그런데 첫 사망자가 나왔다....

 

오미크론도 이달안에 우세종으로 될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는 가운데 정말 큰일이 아닐수 없다.

 

코로나19 위증증 환자가 2주때 1천명대가 넘어가면서

일반 진료를 봐야하는 사람들에까지 문제가 대두된다.

 

내가 아픈데 병원에 가질 못한다면?

코로나로 인해 고열이 나는데 입원을 못한다면?

정부에서는 적극적이도 디테일한 새로운 코로나 19 방역

전략을 발표해야 할것이다.

 

새해가 시작된지 3일밖에 되지 않았고

새해복 많이 받으라는 말을 전한지 얼마되지 않아

이렇게 슬픈 오미크론 첫 사망자 소식이 나와서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